일상에서 대화
3살 아이 떼쓰기, 소리치기 전에 딱 3가지만!
아이가 마트 바닥에 드러누워서 발을 동동 구를 때, 등에서 식은땀 쫙 나본 적 있으시죠? 저는 어제 놀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누워버린 그 경험을 했답니다. 저희 아들 우주(3세)가 갑자기 드러눕는데, 아… 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고요. 매번 “안돼!”, “일어나!” 소리만 지르는 제 모습에 현타가 오기도 하고, 이게 맞나 싶었어요. 아이는 아이대로 울고불고, 저는 저대로 진땀 빼고. 뭔가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하다가, 최근에 읽은 아들러 심리학 관련 책에서 본 구절이 떠올랐어요. “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것” 이게 모든 관계의 시작이라고 하더라고요.그래서 결심했습니다. ‘욱’하는 아빠가 아니라, ‘왜?’라고 물어주는 아빠가 되어보기로요. 이름하여 ‘나프로의 하브루타 실험일지’, 오늘부터 1일입니다!그래서..
2025. 6. 18. 15:01